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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시아향이 코끝에 머무는 봄에 5월에


 남해안에서 나오는 멸치로서
일년중 가격이 제일 비싸고 맛은 최고로 좋은 계절이 오월입니다.

*끓이지 않고 한방울 씩 내린 액젓이라 모든 유산균이 살아 있으며 

 맛 또한 맑고 깨끗합니다.


4월의 멸치는 깊은 맛이 덜하며
6월의 멸치는 기름기가 많아 약간 텁텁한 맛이 납니다.

가을 멸치는 약간 텁텁한 맛이 나지요.
오월의 싱싱한 멸치와 2년간 간수 뺀 천일염으로 담궈 2년간 숙성시킨 맛있는 젓갈입니다.

멸치.........국내산80%,......
소금.......  천일염 국내산 20%
아주 깨긋하게 정제하여 비린맛이 나지 않으며 음식을 만들때 조미료로 쓰시면 더 맛잇는  음식이 됩니다.


액젓으로 김치만 담근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.

국도 끓이고 ,나물 각종요리에 베이스로 넣어도 아주 좋은 제품이구요.

야채셀러드 드레싱 소스 베이스로 아주 좋아요.

여름에 물김치 간 맞추면 굿


1.8리터 실제 배송되는 병은 pet 병입니다.

아래사진 참조









상품명

멸치액젓

식품의 유형

액젓

생산자 및 소재지,

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

제조원 :정토담( 토담된장)

소재지 :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골안길 171-3

수입원 : 해당없음

제조연월일,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

제조일: 항아리에서 용기에 담는 시점

소비기한: 포장일로 부터 2년

포장단위별 용량, 수량

1.8리터..500ml

원재료명 및 함량

멸치 (국내산)80%,천일염 (국내산)20%

유전자재조합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

해당 없음

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 등에 해당하는 경우 표시광고 사전심의필

해당 없음

수입식품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의 문구

해당 없음

소비자상담 전화번호

033-762-06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