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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씨가 2016년에 개봉했는데 그때부터 1~2년에 한 번 생각날때마다 주문해 먹습니다. 맛은 물론 최상이고 두께도 꽤나 두꺼워 오래 입에 물고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사진처럼 귀여운 사탕도 몇개 서비스로 넣어주시니 그 정성에 항상 감동합니다. 원래 리뷰를 잘 쓰지 않는데 더 많은 분들이 이사탕을 찾았으면하여 오랜만에 남겨봅니다. 오래오래 사라지지 않고 계셔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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